쌓아온 글들
억울하지 않은 돼지 노
억울하지 않은 돼지 노
2018.12.05억울하지 않은 때지 되어가는 중. 진자 맛있는 데만 다니고 있음. 조만간 FYI(For Your Information) 카테고리에 내가 다니는 맛집 정보 다 적을 예정이다. 협찬은 물론 광고성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달콤새콤한 귤이 먹구싶다
달콤새콤한 귤이 먹구싶다
2018.11.27야생의 노는 지금 엄청 달콤한 귤이가 먹구 시픈거시에요. 아무도 말릴 수 업는거시에요. 힝구.3,000원짜리 귤을 사고 내 옆에 놓으면 30분만에 내 배로 순간이동하는 매직–
아이폰 XS로 바꿨다!
아이폰 XS로 바꿨다!
2018.11.26겁나 짱이다. 아이폰 XS! 홈버튼 없는거 어색할 줄 알았는데 완전 편하고! 가뜩이나 손땀 많아서 기존 폰 지문인식 불편하고 짜증났는데 이건 그냥 바라만봐도 풀려버리고! 완전 짱이야 짱. 난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편인데 이번 아이폰도 인식률 장난아님. 그래서 새로 뽑은 기념으로 하나 그렸다. 완전 기분 좋다. 영롱한 골드의 자태… 12월은 열심히 살아야지… P.S. 포코 작가님도 아이폰 XS로 바꾸었다. 같이 바꿈. 커플폰임.
노의 공간이다!
노의 공간이다!
2018.11.24댄스 댄스! 노의 티스토리다! 방문하고 댓글 달아주면 많이 행복할 것이다! 와 댄스 댄스! 춤춤춤춤! 환영 파티 해줘라!!!